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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크고 작은 문제를 해결하기 좋아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 조계진입니다. 조직의 성과에 기여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두 가지 기준을 지키고자 노력합니다.

분할 정복

복잡한 문제를 이해하기 쉬운 작은 문제로 분할하고, 각 사례에 대해 모범 사례(Best practice)를 적용하여 정복하기 위해 고민합니다. 개발이라는 분야에 있어 완벽한 정답은 없기 때문에 어떠한 근거를 통해 정답에 가까워지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성장

즐겨했던 카드 게임에서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문장이 유행했었는데, 이 말처럼 넓은 시야를 가지고 현재에 매몰되지 않게 노력합니다. 주기적으로 다양한 글과 코드를 접하고 생산적인 토론을 즐기며 내가 가진 지식을 공유함으로써 개인의 성장이 완성되고, 조직 성장의 발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